"스타일링을 기억하는 새로운 공식" 헤드스파7 블루밍매직 헤어스타일러 출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헤어스타일링의 완성은 볼륨’이라는 말도 있듯이 헤어스타일에 있어서 볼륨은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헤어에 열을 가하고 헤어스프레이 같은 제품들을 사용해 봐도 오후만 되면 올라오는 유분 때문에 헤어 볼륨은 쉽게 무너지고 만다.

이처럼 헤어 볼륨으로 고민해 봤던 사람이라면 만족할 만한 제품을 ‘김희애 트리트먼트’로 잘 알려진 헤드스파7에서 선보였다. 헤드스파가 최근 출시한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는 간편한 사용법과 100시간 동안 유지되는 볼륨 지속 효과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루밍매직 헤어스타일러에는 전문가용 형상기억 단백질 성분이 볼륨을 살려줄 뿐 아니라 이를 기억해 장시간 볼륨을 유지시켜 주는 기술이 적용됐다. 모발의 주요 성분인 단백질이 무너진 헤어에 침투하여 모발을 여러 가지 형태로 볼류밍해 준다.

모발의 뿌리를 중심으로 가볍게 분사해 주면 웨이브, 스트레이트, 볼륨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펌을 하거나 열을 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볼륨감이 넘치는 헤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원할 시 드라이기 같은 열기구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는 업그레이드된다.  

또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는 젤리 형태의 전문가용 형상기억 단백질을 헤드스파의 기술력으로 워터 제형으로 구현해 냈기 때문에 굳거나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 젖은 머리카락이나 마른 머리카락 상관없이 모발에 착 뿌려 주기만 하면 뿌리, 정수리, 앞머리, 뒤통수 등에 360도 입체적인 볼륨을 선사한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기능성 성분도 들어있어 모발 볼륨과 동시에 두피 케어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능성 성분이 헐거워진 모공을 짱짱하게 잡아 줘 모발 유실 및 두피 탄력 개선에 좋다.

헤드스파7 관계자는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 사용으로 헤어에 빵빵한 볼륨감을 더해 앞, 뒤, 겉, 속을 완벽하게 케어해 보길 바란다”며 “트리트먼트, 썬트리 샴푸를 잇는 이번 신제품도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펌이나 열 없이도 손쉽게 볼륨을 만들어 주는 헤드스파7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는 현대홈쇼핑에서 구입 가능하다. 헤어 스타일러 150ml 4개와 50ml 3개를 저렴한 가격대로 스타일링 그루프 세트도 증정된다. 생방송은 9월 30일(월) 오전 7시 15분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