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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면 스타일링 끝? 헤드스파7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 30일 현대홈쇼핑서 공개

작성자 헤드스파7(ip:)

작성일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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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면 스타일링 끝? 헤드스파7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 30일 현대홈쇼핑서 공개

외모를 평가할 때 흔히 ‘머리빨’이란 말을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같은 메이크업을 했더라도 헤어가 축 처져 있는지, 빵빵하게 볼륨이 있는지에 따라 얼굴의 생김새가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안 외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헤어의 볼륨이다.

하지만 미용실에서 비싼 돈을 주고 스타일링을 해도 그때뿐. 다시 납작하고 빈약한 헤어로 돌아오기 일쑤다.

헤드스파7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간편하게 뿌리는 원데이 펌 스타일링 제품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어가 말라 있거나 젖어 있거나 상관없이 원하는 부위에 모발 뿌리를 중심으로 간편하게 뿌려 주기만 하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을 도포한 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웨이브부터 스트레이트 볼륨 헤어 등 원하는 대로 연출이 가능하다. 펌이나 열 없이도 쓱 뿌려 주는 것만으로 마치 그루프를 한 것 같은 360도 입체 볼륨을 완성해 준다.

단 시간에 볼륨감 넘치는 헤어와 짱짱한 두피를 만들어 주는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의 핵심 성분은 형상기억 단백질이다. 젤리 형태의 전문가용 형상기억 단백질을 헤드스파7의 기술력으로 워터제형으로 구현하여 굳거나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스타일링 제품이 탄생했다.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기능성 성분도 포함됐다. 덕분에 소중한 모발의 유실은 막고 헤어에는 빵빵한 볼륨감을 채워 넣어 앞, 뒤, 겉, 속 완벽 케어가 가능하다. 필요 시 드라이기 같은 열 기구를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헤드스파7 브랜드 관계자는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는 모발의 주요 성분인 단백질을 여러 가지 형태로 채워 넣어 가라 앉은 모발을 볼류밍하는 원리”라며 “펌이나 열없이도 100시간 동안 볼륨과 컬을 지속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헤드스파7의 신제품 블루밍매직 헤어 스타일러는 오는 30일 오전 7시 15분~8시 15분까지 1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본품 150ml 4개와 50ml 3개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게 되며, 전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일링 그루프 세트를 무료로 준다.

신영선기자 eyore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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