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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파7 파우더리 헤어퍼퓸, 여름철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위한 필수템

작성자 헤드스파7(ip:)

작성일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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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파7 파우더리 헤어퍼퓸, 여름철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위한 필수템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건강뿐 아니라 모발 및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자외선은 모발 표면을 손상시켜 머릿결을 상하게 하는 한편 모발 내부까지 열기를 전달하여 두피 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모발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단백질이 변형되고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여름철 야외 활동을 하면 모발이 힘이 없고 푸석해질 수 있다.


따라서 모발의 건강을 위해 여름 시즌 외출 시에는 두피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모자나 양산 같은 것을 써 주는 동시에 ‘헤드스파7 파우더리 헤어퍼퓸’처럼 두피 건강에 좋은 헤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피알앤의 헤드스파7 파우더리 헤어퍼퓸은 전성분 EWG 그린등급을 받은 저자극 제품으로 두피 자극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여름철 헤어제품이다. 두피진정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여름철 자외선과 열, 습도로 자극받고 열감이 오른 두피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축 처진 머릿결을 볼륨 있고 보송하게 만들어 주며, 미세먼지 등의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두피 보호 및 유수분 밸런스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임상 시험 테스트 결과 두피의 유분 감소 및 진정, 냄새 완화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스파7 파우더리 헤어퍼퓸 사용 시에는 내용물이 고루 섞이도록 제품을 충분히 흔든 다음 두피와 기름진 모발에 4~5회 골고루 분사한다. 마무리로 톡톡 두드려 주면 은은한 다공성 파우더가 모발에 남아 오래도록 좋은 향기가 지속된다.

과도한 피지로 오후가 되면 정수리가 기름 지는 분, 호르몬의 급격한 분비로 머리 냄새가 심한 청소년, 푸석거리는 모발이 고민인 분, 땀에 젖어 떡진 헤어 볼륨을 살리고 싶은 분이 사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헤드스파7 파우더리 헤어퍼퓸은 매혹적인 리얼 생장미향의 라비앙로즈, 상큼한 리얼 오렌지향의 시트러슬리, 프레시한 리얼 라벤더향 에르베 3종으로 출시됐으며 구입은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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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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